PRODUCT OWNER

[#6] 해외 기업의 디지털 PO 사례 및 현황

콘텐츠 소개

‘Digital Product Owner(PO)로 살아가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DX)과 4차산업 혁명의 시대에서
현재 떠오르고 있는 Digital PO(Product Owner: 디지털 플랫폼 혹은 서비스 책임자)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왜 중요한지
그리고 더 나아가 Digital PO가 되기 위해서 어떤 역량을 가져야 하는지 등의 콘텐츠들을 경험과 사례 및 트렌드를 기반으로
소개하고 지속적으로 연재하고자 합니다.

프로덕트(Product)체제의 시작은 실리콘 밸리의 IT스타트업

일반적으로 프로덕트(Product)체계는 기존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았으나 구글이나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거대 IT기업들이 탄생하고 이에 대한 성공 비결들이 점차 공개되면서 떠오르는 새로운 개념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Agile(애자일)이라는 방법론이 등장하면서 일종의 붐(Boom)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추후에 넷플릭스나 아마존 등과 같은 신규 IT공룡기업들도 이러한 방식으로 성공했고 실리콘벨리에서는 일종의 공식처럼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현실적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해외 사례를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종의 영업 기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하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은 각 기업별로 프로덕트 운영체계가 굉장히 디테일하고 촘촘하게 짜여져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큰 틀에서는 비슷할지 몰라도 기업마다 디테일로 들어가면 의외로 다른 점이 많다는 점입니다.

즉, 기업마다 각자의 비즈니스 특성과 문화에 맞는 체계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업마다 프로덕트(Product) 운영 조직체계가 매우 다르다
기업마다 프로덕트(Product) 운영 조직체계가 매우 다르다

각자에 맞는 프로덕트 운영 체계와 디지털 프로덕트 오너(Digital Product Owner)

이 체계 안에서 디지털 프로덕트 오너(Digital Product Owner)의 역할도 기업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사실 조직이 성숙할수록 디지털 프로덕트 오너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더 제한적이되, 역할의 중요성은 더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통상적인 부분이며 기업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사용 방법이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현재 국내 대부분 기업들이 프로덕트 운영 방식을 도입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국내 기업들의 성숙도는 올라오지 못했고, 그럼으로 인해서 아직까지는 권한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역할도 넓은 편인 것 같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해외처럼 프로덕트 운영 체계가 성숙해진다면 디지털 프로덕트 오너가 가지게 될 전문성과 역할은 점점 더 명확해질 것이고 또한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앞서 언급 했듯이 아직까지 국내의 인식은 디지털 프로덕트 오너가 마치 프로젝트 매니저와 같은 것 처럼 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해외에서는 현재 디지털 프로덕트 오너는 디지털 특정 서비스 영역의 총괄자로써 코디네이팅(Coordinating)역할와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의 역할을 메인으로 하고 있으며 회사 비즈니스 방향과 Align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현재 디지털 프로덕트 오너는 디지털 특정 서비스 영역의 총괄자로써 코디네이팅(Coordinating)역할와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의 역할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현재 디지털 프로덕트 오너는 디지털 특정 서비스 영역의 총괄자로써 코디네이팅(Coordinating)역할와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의 역할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

본질을 찾아가는 것

해외의 사례를 많이 소개드리지 못했지만 사실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본질은 결국 디지털 프로덕트 오너의 역할 정의는 기업의 비즈니스 방향성과 문화 특성에 맞게 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떤 특정 기업의 조직을 따라한다고해서 성공하거나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이러한 관점에서 요즘 제가 많이 사용하는 말이 있는데, ‘애자일(Agile)이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라는 말입니다. IT기업의 성공에 집중해서 프로덕트 체계를 가져가고자 하고 디지털 프로덕트 오너를 스카우트 하거나 양성하고 있는데 사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방향에 맞는 디지털 프로덕트 오너와 체계를 가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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