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BOT TREND

Case Study: 카카오 뉴스봇

배경 (Case Study: 카카오 뉴스봇)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Pandemic)으로 인하여 전세계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많은 기술력들과 노동력들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챗봇의 경우에도 상당 부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른 글 참고: 코로나19로 알아보는 챗봇의 특징과 가치) 예를 들면, 메신저 내 챗봇을 통하여 코로나19정보를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챗봇의 핵심 가치는 상호 인터렉션을 통한 니즈 해결이라고 볼 수 있는데, 최근 코로나19로 이러한 가치가 증가하고 있고, 덕분에 챗봇 시장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에 정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정보들이 흘러다니고, 주요 웹 서비스들이 독과점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구글이 있고, 한국의 경우 네이버, 다음 등과 같은 포털사이트 들이 있습니다. 사회가 다분화되고 이러한 현상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개인화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러한 니즈를 해결하기 위한 챗봇 서비스가 등장 했는데, 카카오에서 출시한 ‘뉴스봇’ 입니다.

현재 카카오에서 운영 중인 뉴스 큐레이션 챗봇 서비스인 뉴스봇
NewsBot operated by KAKAO Corporation, which is news curation service with personalization
현재 카카오에서 운영 중인 뉴스 큐레이션 챗봇 서비스인 뉴스봇
NewsBot operated by KAKAO Corporation, which is news curation service with personalization

뉴스봇이란?

카카오 메신저를 통하여 ‘뉴스봇’을 친구 추가를 하면 본인이 원하는 키워드에 따라서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간브리핑 형태로 뉴스의 기본인 날씨나 주식, 환율 등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일명 개인이 만드는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마치 비서를 두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별도의 앱 설치가 아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메신저 플랫폼을 통하여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요기능

카카오 뉴스봇의 주요 기능과 가치는 본인이 원하는 뉴스를 정리하여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다는 부분이고, 심지어 최신 기사가 나올 때마다 알람을 줄 수도 있습니다. 포털이나 언론사에 들어가서 키워드를 입력하고 찾아가는 과정을 혁신적으로 줄 일수 있습니다.

  • 뉴스 브리핑

이 시각에 가장 핫한 뉴스를 최신 순서대로 모아 보여줍니다. 동시에 최근 핫이슈인 코로나19 바이러스 현황과 날씨, 지금 뜨는 스토리, 증시 상황, 환율 등 각 종 기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보 목록은 개인이 편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뉴스 브리핑에는 알람 기능이 있는데, 알람을 통하여 원하는 시간에 브리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봇의 뉴스 브리핑 기능
News Briefing Function by NewsBot, KAKAO
뉴스봇의 뉴스 브리핑 기능
News Briefing Function by NewsBot, KAKAO
  • 마이 핀뉴스

마이 핀뉴스는 본인이 원하는 키워드 관련 뉴스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예로 들면, 미국 증시 상황이 궁금하다면 ‘미국 경제’ 등과 같은 연관 단어를 입력하여 관련 기사들을 해당 키워드로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최대 5개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메신저에 정보가 꽉 찼다면, ‘더보기’를 클릭하여 계속 다른 기사들을 리스트에서 이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이 핀뉴스의 경우 최신 기사가 나오자마자 알람을 주는 기능이 있는데, 빠르게 정보를 알아야 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키워드로 뉴스를 받아볼 수 있다.
You can get any news related to the keywords you want in whenever you want
본인이 원하는 키워드로 뉴스를 받아볼 수 있다.
You can get any news related to the keywords you want in whenever you want
  • 설정

뉴스 브리핑과 마이 핀뉴스에 들어갈 기능들에 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알람 시간을 설정한다거나 뉴스를 제공받는 방법에 대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알람 시각에 뉴스 제공 or 새로운 기사 나올 때 마다 알람 등) 또한, 설정에는 ‘수면모드’가 있는데,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어떤 알람이 오더라도 소리나 진동을 내지 않습니다.

뉴스봇 설정 기능에서 알람과 키워드를 변경할 수 있다.
In Setting Feature of NewsBot, can change the time for alarm and keyword for related news
뉴스봇 설정 기능에서 알람과 키워드를 변경할 수 있다.
In Setting Feature of NewsBot, can change the time for alarm and keyword for related news
  • 도움말

뉴스봇에 대한 간단한 사용 설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사용 법이 편하고 간단하여 참고 정도로만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활용사례

주요 기능들에 대해서는 위에 설명 드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뉴스와 관련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얻고 싶어하는 분들이거나, 동향에 대해서 파악해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본인이 특정 분야에 관심이 많다면 지식 증진 차원에서도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는 뉴스봇을 사용하면 좋을 직업 혹은 사람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스트업 했습니다.

  • 주식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 (경제 동향 파악)
  • 리서치 관련 직군: 타사 동향 파악 (벤치마킹)
  • 특정 학문에 공부 중인 학생 혹은 직장인
  • 포털이나 언론사에 매일 들어가 뉴스 검색하시는 분들

향후 챗봇 및 관련 시장 전망

향후 이러한 챗봇 서비스들은 뉴스봇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스봇의 친구 수는 약 40만명 가까이 됩니다. 나름 성공사례로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베스트 케이스를 기반으로 많은 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이 관련 서비스를 출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흐름이 향후 구독 경제를 이끄는 주요한 요소로 자리매김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현재는 간단한 기술로 이러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지만, 향후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실제로 비서에 가까운 역할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챗봇과 인공지능 시장에서는 이러한 서비스의 등장과 성공이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hatbot Market Size Trend by Industry to 2025
Reference: Grand View Research (by KOTRA)
Chatbot Market Size Trend by Industry to 2025
Reference: Grand View Research (by KOTRA)

마치며

챗봇의 가치는 일부 과대평가된 부분도 있지만, 즉각적인 상호작용에 의한 니즈해결이라는 부분으로만 접근한다면 굉장한 가치가 있는 기술입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예상보다 더디지만, 챗봇의 발전이 없이는 인공지능의 발전도 한계가 있으므로 분명 이러한 성공적인 서비스의 등장이 기폭제가 되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도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Case Study: 카카오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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